<★이건희 동영상 보기>

뉴스타파!! (인터넷 독립언론) 에서

삼성전자 회장인 이건희에 대한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탐사보도전문매체인 뉴스타파에서 직접 입수한 이건희 회장의 사생활 동영상…

이건희 동영상에 따르면,

이건희의 자택과 고급빌라에서 여러명의 젊은 여성들과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일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아직은 이건희 동영상 의혹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렇다 할 순 없음을 밝힙니다.

뉴스타파 영상 내용에 근거해 쓴 글입니다.

경찰 이건희 뉴스타파 동영상 파문. 다음주 내사 여부 결정 예정!

이건희 동영상, 사진의 출처 및 모든 저작권은 [뉴스타파]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이건희 동영상, 불법 ㅅㅁㅁ를 했다는 의혹이 붉어진 상황에서

이건희! 돈과 힘을 쥐었던 0.1% 권력자의 ‘낯 뜨거운 민낯’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이건희 동영상 원본.. 뉴스타파 쪽으로 유출이 되어서 이번에 나온건 편집본..

"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의혹 160721"

이번 이건희 동영상 보도는 정말이지 믿기 힘든 사실 입니다..

한국에서 이건희는 여러면에서 최고의 권력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시킨 인물, 대한민국의 성공을 상징하는 인물

뉴스타파는 그렇기에 고민했고 덮어버릴수 없는 엄중한 일이라 판단 보도하기로 했음.

이건희 뉴스타파 동영상은 7월21일 밤에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최근까지 이건희 사망설이 나돌았는데.. 갑작스럽게 이건희 회장이 의혹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뉴스타파에서 ‘삼성 이건희 의혹 그룹차원 개입’ 이라는 제목으로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 하였습니다. 이건희 동영상은 약 31분짜리

 

뉴스타파 이건희 동영상은 허위가 아님을 입증하는 내용

동영상에는 이건희 회장으로 보이는 남성이 앉아있고 젊은 여성들은 줄을 서서 이 남성이 여성들에게 봉투를 건내주는 모습과 그..것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대화가 담겨있었습니다.

 

뉴스타파에서 입수한 이건희 동영상은? 기간은?

- 2011년 12월 ~ 2013년 6월까지  , 총 5개의 촬영된 파일을 입수!

 

2011년 12월에 촬영한 이건희 동영상은 누가 찍은 것인가?

- 현장에 간! 여성 중 한명이 찍은 것

 

이건희 동영상 13년 1월 5일 촬영분

수년간 안가, 자택에서의 생활.. 

이건희 동영상에서 보이는 여성들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동영상 촬영 된 일정.

대부분 이건희 회장이 출장이나 휴양을 다녀온 이후에 일어난 일들이었습니다.

 이건희 동영상 내용을 보시면,

이 젊은 여성들을 관리하는 듯 보이는 이건희 측의 여성이 이 여성들에게 주의 사항을 일러줍니다.

"샤워하러 갈 때는 두명이 가! 한명은... 왜냐면 회장님 화장실 가다가 넘어지니까 두명이 같이 부축하라고.”

익숙하고 지속되었던듯한 대화들이 오갑니다.

이건희 동영상 속 이건희 회장님 께서, 여성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에 참 호화스러워 보이시죠?

침실에 들어간 여성은 가방을 타올로 덮게 되어 영상을 찍히지 않았으나. 음성은 계속 녹음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3월에 촬영됐다는 이건희 동영상에서도 음성을 확인 할수 있는데요

이건희 회장 : 앞으로와... 가만히 있어..

"제가 지금 배탈나가지고요.."

이건희 회장 : "전에도 배탈났지."

이 여성은 이번이 처음 방문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여성이 "지금 감기 때문에..."라고 하니

이건희 회장: “감기 때문에? 감기하고 ○○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이 음성이 여태 방송에서 우리가 들었던 이건희 회장의 음성이 맞는지  확인하였습니다.

3가지 중 2가지는 매우 비슷하다. 1가지는 음성파일이 좋지 않아 확인불가. 로 확인 되었습니다.

 

처음 뉴스타파 이건희 동영상 보도 후,

삼성 측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생활이라 할말이 없다"는 해명이었습니다.

줄지어 서있는 여성들에게 봉투를 건내는 이 회장

2011년 12월 찍혔다는 동영상에는 이 남성(이건희라 추측)이 여성들에게 돈을 건네면서, 유독 한 여성에게 (촬영을 하고 있던 여성)

이건희 회장 : “네가 오늘 수고했어. 네 키스 때문에 오늘 ○○했어”라고 말하는 음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00가 심쿵이라는 말도 있고.. 성불했다는 말도있고 농담으로 많이 쓰이고 있네요

이 대사는 정말.... 영상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런대화를 할줄이야..

여성들을 인솔하는 이건희측 담당여성 인듯 보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게 바로 지급된 비용때문인데요.

동영상의 녹화된 젊은 여성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들에게 한번에 500만원 가량이 지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살이 찌면 50만원의 벌금이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회장님께서 "다음 콜까지 예약을 하셨어. 약속을 지켜줬기 때문에. 봐! 50만원 까는 대신 500만원 예약이 잡혔잖아, 그치?

"다음주에 예약 있고요. 그때는 꽃바구니 떡 아니고 케익이에요."

"그리고 원피스예요 복장. 밝은 색으로.."

이 담당여성은 지시사항을 전달합니다.

그때마다의 컨셉도 있는가 봅니다.. 원피스 밝은 색이라는 말을 하는거 보면 말이죠~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이회장 모습!

누군가가 돈봉투를 꺼내다가 걸려서 야단맞는 모습 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삼성동 저택 (이곳에서 성ㅁㅁ가 이뤄진것이라 판단)

이건희 회장 삼성동 저택은 2012년 준공 공시 가격이 무려 118억원.

이 저택의 용도가 무엇인지. 뉴스화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장소로 쓰여질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죠.)

영상에 나온 장소를 추정하기 위해 영상을 토대로 확인을 해본 결과

촬영장소는 서울 논련동의 한 고급빌라와 이건희 회장이 새로 마련했던 삼성동 자택인것을 밝혔습니다.

이 동영상의 시작은 이모씨와 선모씨모 부터 시작이 된듯 해 보였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 가는 여성중 한명과 함께 모의를 해서 이 영상들을 찍게 된것 인데요

이건희 동영상 촬영 모의자로 추정되는 선모씨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많은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전에 찍어놓은 거는 이미 한 커트로 해 가지고 한 USB 담아놔 가지고 나중에 이거 일 다 끝나고 나서 요번 거 말고 다음에 한 1,2년 있다가 다시 이영상물은또 써먹으려고 준비해놓은 거거든요"

그리고 이러한 영상들은 수년간... 모의해서 촬영한것이라는 내용.

이 영상을 가지고 섬성하고 협상이 오고가는 중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

정말... 이건희 회장이....

 

<뉴스타파>는 이건희 동영상을 미끼로 삼성측에서 돈을 요구하는 전화는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또 경찰에 신고하지도 않았고! 뉴스타파에서 보도한 이건희 동영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글 보기-

- <이건희 현재상태, 재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