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이혼 의지 확고!
아이만 키울수 있다면 다른것은..
이지현 이혼 소송이 장기화가 될것 같습니다.
이지현 남편과의 이혼 소송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부터 이지현을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이지현의 바램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조용한 마지막을 바랬을 그녀.
소송까지는 가지 않고자 했던 이지현..
2016년 6월 11일 처음 이지현과 남편과의 파경소식에 세간에 알려졌씁니다.
이지현 결혼 생활 - 2013년 3월 ~ 현재 이혼 소송..
결혼 생활동안 스트레스가 정말 엄청 났을것 같아요..
이혼이 원만이 됬으면 좋으련만...
이지현 나이 올해 33살이네요.. 결혼 당시가 30살..
이지현 이혼.. 담담한 그녀 모습이 더욱 가슴아프다.
이지현 남편 - 7살 연상의 회사원,
이지현 남편 스펙 – 미국 명문대 출신 / 국내 굴지의 대기업 건설회사 재직중
이런 남편의 스펙으로 세간의 관심과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면 결혼식을 올린 이지현.
이지현과 남편의 인연 – 골프를 매개체로 인연이 시작, 교제 3개월만에 결혼식!
이지현 자녀 – 결혼생활 3년간 슬하에 2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연애기간이 짧았던 부부
짧은 시간(3개월) 불타는 열애 끝에 결혼한 이지현 부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모르고 결혼 한것 같다는 이지현의 과거 이야기 입니다.
이지현
어느누가 봐도 빨랐다! 라고 말할만큼 너무나 눈 깜짝한 사이에 진행이 된 연애와 결혼!
모두 열열한 사랑으로 이런 결실을 맺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지현의 이 결혼 생각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2016년 7월 초 이지현을 법룰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결혼 생활의 끝을 알렸습니다.
“남편과 이혼조정을 진행 중이다”
“이지현과 남편은 심사숙고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 모두 더 이상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도달했다. 이혼에 동의했다”
이지현은 “지금 이순간도 소송만은 피하고 싶어서 노력 중이다”며 합의 이혼의 간절함을 보였씁니다.
하지만@@
이지현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다만, 위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남편과의 이혼과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그리고 두 자녀의 양육비만을 요구했던 그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현의 남편과 협의에서 합의점을 만들지 못했고, 끝내 이지현은 소송이란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지현의 남편의 집에 안들어 오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결혼 생각중 이지현의 남편은 일주일에 6일은 비지니스의 이유로 술을 마셨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마다 만취 였다고.ㅜㅜ
2015년 8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지현
방송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서스름없이 사실그대로 털어놨던 이지현이엇습니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이야기들이긴 했습니다. 육아는 뒷전이고 일과 술에만 빠져 산다는 남편/
이런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거침없이 고백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이석증이 생겼다”고 하소연했던 이지현!
그때는 그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던 그녀의 고백들이 이혼발표가 나고 나서야 심각하구나. 하고 받아들였던 이야기였습니다.
7월 18일 이지현 이혼 소송 2차 조종기일!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한 이지현. 이날 이지현은 남편과의 원만한 이혼의 협의점과 관련해서 1시간의 걸친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대로 그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8월에 한번더 조정기일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정기일이 끝나고 법원을 나서는 이지현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길 바랐다. 아쉽게도 다음 조정 일정이 또 잡혔다”
“아직은 더 이상 이야기해 드릴 게 없다”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한 질문에
“이혼에 대한 의지는 처음부터 확고했다. 우선 지금은 이것 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다. 일단 이혼 소송이 끝나고 나면 그때 다시 방송활동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고 답했습니다.
부디 원만하게 하루 빨리 마무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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