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예요~

어떤 분들은 우울하다고 이야기 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김윤아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이번 김윤아 신곡 키리에는 지난 2010년 ‘315360’ 앨범 이후 6년 만에 솔로 신곡입니다.

자우림과는 180도 다른 솔로곡 디지털 싱글 ‘키리에 (KYRIE)’로 공식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김윤아 신곡 키리에 들어볼까요.

 


 

김윤아 키리에

김윤아, 치유될 수 없는 타인의 상처를 노래하다

“음악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번 신곡 ‘키리에’가 여러분들에게 슬픔이 되고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희열 스케치북에 나와서 이번 싱글앨범 키리에를 불러주었는데요~ 정말 대박!! 라이브로 먼저 들으니. 더더더 좋더라구요~


김윤아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성 장애… 현재 85%정도 돌아왔다”

스케치북에서 김윤아는 그간의 공백기 동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2015년 연말 후두염을 앓았다고 해요. 김윤아는 “인생을 통틀어 3위 안에 드는 사건이었다. 은퇴를 생각할 정도였다” 해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오늘 노래를 부르는데 ‘무대에 다시 섰다’는 생각에 왈칵 눈물이 날 뻔 했다”고 그러자 스케치북 방청객들의 응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윤아 솔로 4집/김윤아 싱글앨범

김윤아는 데뷔 이후 19년간 정규 9장, 비정규 5장 총 14장의 자우림 앨범, 그리고 3장의 솔로 앨범을 제작했습니다.

김윤아는 곡을 직접 쓰고 편곡도 하고 프로듀싱까지 하며 쌓여진 노하우로 앨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도 늘 그래왔듯이 디지털싱글 앨범 '키리에(KYRIE)'도 김윤아씨가 직접 작곡, 작사, 편곡, 프로그래밍, 프로듀싱을 모두 참여 진행 했습니다.


김윤아 신곡 키리에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신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를 되풀이하는 기도의 제목을 주제로 한 곡입니다. 키리에는 상실과 치유될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무겁고 슬픈 곡입니다. 그리고 이번 곡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아티스트 김윤아가 치열하게 고민해왔던 흔적이 묻어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김윤아, 6년 만 솔로 신곡 ‘키리에’ 슬픔과 위안이 되는 음악을 전합니다.

소속사 인터파크 측

“김윤아는 ‘키리에’를 시작으로 여름에 싱글과 가을 정규 4집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올 한해 음악인으로 꾸준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김윤아의 솔로 앨범과 마찬가지로 자우림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제가 좋아 하는 노래

김윤아 going home 들어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

 

김윤아 이쁜 사진 보고 가실게요~ ^^

알콩달콩 보기 좋은 모습 김윤아 부부


김윤아 남편 김형규




키리에 [Kyrie]

자비송. 미사 시작 예식 때 드리는 기도로, ‘키리에’는 그리스어 “Kyrie eleison”(키리에 엘레이손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김윤아님 팬을 위한 다양한 매력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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