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열애설

간통죄는 이미 폐지 되었지만 이들의 잔혹하고도 '잘못된 사랑'!

모두들 아시는 여배우 김민희, 그리고 영화감독 홍상수!

이 둘의 어긋나고도 잔혹한 열애가 세상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김민희는 35살이구요, 홍상수 감독은 57살입니다.

김민희 홍상수 나이차이가 무려 22살 입니다.

축하받아야한 열애소식에 이처럼 이슈와 질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둘의 관계가 불륜이라는 사실입니다.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 입니다.

김민희 홍상수 1년째 부적절한 관계 유지중

디스패치를 통해서 공개된 김민희 홍상수 열애소식!

 "김민희가 잘못된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영화감독 홍상수다" 홍상수 부인 카톡 공개 충격!!

홍상수, 프랑스 영화제 참석!! 수척해진 홍상수 감독의 모습!

김민희 홍상수 불륜설 23일만 첫근황 

7월 13일 제 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FID Marseille 2016)에서의 홍상수 감독 모습!


여러분 지금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어때 보이시나요?



김민희 홍상수 그들의 이야기

<김민희 홍상수 잔혹한 진실!>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은 이미 영화계쪽에선 꽤나 오래된 소문이었다고 합니다.

찌라시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던 내용이기도 했구요. 이렇게 정말 떡하니 불륜설 보도가 되다니..

홍상수 아내 카톡까지 공개가 되었으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리얼스토리 눈. 홍상수 김민희 불륜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7월 20일 방송



김민희 홍상수 불륜 관련, 디스패치의 간추린 글 입니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했고, 홍상수 감독도 그런 김민희의 관심에 흔들리기 시작해 홍 감독은 급기야 2015년 9월 말, 아내와 딸에게 김민희의 존재를 알린 뒤, 집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김민희는 개인 매니저를 고용해 혼자 활동 중이며, 홍상수 감독은 집을 떠난 이후 가족에게 연락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 입니다. 홍상수 감독은 유학시절 만난 부인과 1985년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대학생인 딸이 있다고 합니다.


부인과 딸에게 엄청난 아픔을 주고 떠난, 홍상수 감독!





홍상수 감독이 집 나오기 전에 아내와 딸에게 한 말에 모두 충격!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인연은 언제 부터 인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 영화에 김민희가 연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두 작품을 더 함께 했다.



홍상수 감독은 1985년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그 당시 홍상수 감독의 나이 25살이 었습니다.

미국 유학(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시절, UC 버클리를 다니던 동갑내기 아내를 만났습니다.

아내는 미국 영주권자였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결혼을 해 영주권을 획득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1992년, 32살에 한국으로 영구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은 방송 PD로 한국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외도!

홍상수 아내 "아직 사랑한다. 죽는 날까지 기다릴 것"

ㅜㅜ

홍상수 부인에게 정말 가슴아픈일이네요 정말....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누구에게는 피눈물....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속 정재영 대사 (즉 홍상수 감독의 김민희에 대한 감정 반영))


“너무 고마워요.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예쁘세요. 눈이 부셔요. 정말 너무 고마워요.”




".....너무 어렸을때 했죠.. 그사람이 저하고 딱 반대되는 사람이에요... "

이영화를 본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진짜 가슴이 무너졌을것 같습니다..



정재영은 극중 영화감독으로 등장을 합니다. 이 모든 대사가 김민희에 대한 홍상수 감독의 감정들이였다니.. 소름끼치네요.

그것을 또 홍상수 부인과 함께 보았다는 것도 말이죠.. 잔인합니다 정말...



  홍상수 부인

홍상수 감독의 아내의 말에 따르면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정재영이 곧 홍상수. 정재영의 대사가 바로 홍 감독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싶어요. 근데 결혼을 못할 것 같아요. 결혼을 했거든요. 애가 둘이나 있어요.” (정재영 대사입니다.)

홍상수 부부는, 늘 ‘애가 둘’이라고 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외동딸 하나인데, 13년을 함께 키운 애완견도 아들로 생각을 해서라고 하네요.

이런 대사들을 아내가 눈치를 채라고 하는것인지.. 무슨 마음에서 이렇게 한것일까요.


 

"홍상수 김민희 잔혹한 로맨스"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서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이런 느낌 갖게 해줘서. 평생 잘 간직할게요.”(정재영 대사)

ㅡㅡㅠㅠ 싫으네요.


  김민희 홍상수 불륜... 공식적인 입장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외도 사실!

홍상수 감독 가족이 털어놓는 상처들!!

 

2015년 9월 29일, 압구정 CGV에서 GV가 열렸었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관객과 대화하는 자리가 열렸던 것입니다.

한 관객이 홍상수 감독에게 요즘하는 생각들을 물었습니다.


“죽어도 된다. 안달하지 말자. (중략) 두려움보다는 사랑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 그런 생각 많이 한다.” (홍상수)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이 장면을 인터넷으로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아내의 슬픈 예감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내색하지 남편에게 않았습니다. 단지 남편의 예술이라며 스스로를 안심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날 새벽, 정확히 2015년 9월 30일.

대면하고 싶지 않았던 시간이 이렇게 표면위로 올라왔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누군가에게 문자 한 통을 받고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 후로 9개월이 지난 지금.... 내 남편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집을 나가던 그날의 일입니다.

“아내와 딸이 홍상수 감독의 팔을 잡았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죠. 홍 감독은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그 여자와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홍상수 감독 가족의 말)

 

 


홍상수 감독이 집을 비우고 있는 그 사이 아내는 말로 표현 못할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딸의 상처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적나라한 진실 앞에... 어떻게.. 견딜수가 있겠습니까..



 


“둘은 사랑이 무슨 잘못이냐고 하겠지요. 그들은 매일이 천국이겠지만,

남은 사람은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그 상처를 짐작할 수 있겠어요?” (홍상수 감독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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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홍상수 부부의 가족, 친인척 관계인 분(b씨)을 만났습니다.

이번 김민의 홍상수 불륜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와 딸을 가장 가까이에서 위로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간의 일을 빠짐없이 디스패치에게 말해 주었습니.

“30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부였죠. 홍 감독은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다정했고요. A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습니다. 감독으로 존경했고, 남편으로 사랑했어요.” (아내의 친인척 관계)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 전까지는 정말로 그랬었다고 합니다.

아내에게는 좋은 남편,그리고 하나뿐이 없는 딸에게 좋은 아빠.

홍상수 감독의 별명이, ‘집돌이' 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홍상수 감독은 일외의 시간에는 대부분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냈었다고 합니다.


이랬던 그가 한순간에 변해버렸으니 가족들은 지금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요..ㅠㅠ



그랬던 홍상수 감독이 떠나면서 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잔인한 이야기 입니다.

먼저 홍상수 감독은 딸에게!!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있음을 사실그대로 고백을 하기에 이릅니다..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어. 그 여자가 내게 용기를 줬어. 이제 그 사람과 함께 할거야.” (2015년 9월 30일, 딸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아꼈던 와이프에게는 가슴아픈 결별을 통보 했습니다.

“○○! 이제 다른 사람과 살고 싶어. ○○도 나가서 남자들 좀 만나봐.” (2015년 9월 30일, 아내에게)


홍상수 감독 옆에는 김민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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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2015년 7월을 떠올리면, 더 서글프다고 이야기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어머니, 故전옥숙 여사가 7월 9일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여배우 김민희가 빈소를 찾아와, 한참을 머물렀었다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집안의 막내 며느리 였습니다. 그런 그녀를 홍상수 감독도 인정한 효부 였다고 합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심지어 홍상수 감독이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간 2016년에도 기제사를 지냈었다고 합니다.


“A는 시어머니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건 홍 감독을 포함해 시댁 식구들이 더 잘 알아요. 그런 곳에 김민희가 찾아왔습니다.

상당히 경직된 모습이었죠.” (아내의 친인척)



앞서 말씀 드린대로 2015년 9월 30일, 홍상수 감독이 집을 떠났었습니다.

 10월 말,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김민희에게 찾아 가고 맙니다.

김민희를 만나게 되었고, 아내는 지금이러한 상황에대해 따졌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맥빠지게 만든 김민희의 대답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김민희)

김민희의 대답에 아내는 너무나도 당황해 헛웃음

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아연실색하게 만든 김민희의 대답... 여러분...상상이나 하셨나요....


“얘,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는거니?” (홍상수 감독 아내)


그때 김민희의 집에서 김민희 부모님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엄마, 이 여자 제정신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마”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김민희 어머니와 자리를 옮겨 한참 이야기를 나눴었다고 합니다.

김민희 어머니는 “딸(김민희)과 (홍)감독을 잘 타이르겠다. 가정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약속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은 여전히 외도중.

약속은... 약속이 아니였습니다. 약속을 했던, 김민희 어머니는 더 이상 이에 대해 답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 사실을 뒷받침할 증거가 공개되었습니다. (6월 22일 출처:우먼센스)

홍상수 부인 카톡 내용

김민희 어머니 카톡 내용

홍상수 부인 카톡... 김민희와의 불륜이..진짜..사실이네요

김민희 어머니 자기의 고통이 큰법인가 봅니다... 정말.. 이상황..백번 사과해도 모자란 상황임에 틀림이 없죠



아내와 홍상수 감독의 전화내용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대화는 홍상수 감독이 집을 나가고 약 9개월 만에 나눈 첫 대화였었습니다.

“상수 씨, 내가 이혼을 해줘야지 되겠어?” (홍상수 감독 아내)

“그래주면, 우린 좋지. 우리 30년이면 충분히 살았잖아. 이제 새로운 사람과 살고 싶어.” (홍상수)


이런 믿지 못할.. 나에게는 벌어질꺼라 생각도 못한 상황들과 함께 벌써 9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니, 9개월을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홍상수 감독의 아내와 딸의 몸과 마음은 바닥까지 황폐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누군가들은 행복해 있을 시간에 지금 홍상수 감독의 가족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설마 설마 했던, 홍상수 김민희 찌라시가 사실이 되었습니다..


홍상수 감독 부인은 김민희와의 외도에 대해.

 "남편과 이혼 안해..죽는 날까지 기다린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 공식입장)
홍상수 감독 측은 불륜설에 관해 "김민희와 열애? 드릴 말씀 없다" 는 입장입니다.


김민희 측 공식 입장은 아직 묵묵부답인 상태 입니다.


‘간통죄’에 대해 알아 볼까요?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2015년 "국가가 법률로 간통을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 결정해 간통죄 처벌 규정이 1953년 제정된 이후 62년 만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간통죄에 관해 헌재소장과 재판관은 위헌 의견에서

 "간통죄는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시했습니다.

"홍상수 김민희 열애설"


 "국가가 간통을 형벌로 다스리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 더 이상 국민의 인식이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게 됐다"면서 "혼인과 가정의 유지는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지와 애정에 맡겨야지, 형벌을 통해 타율적으로 강제될 수 없다"
"간통은 일부일처제에 기초한 혼인이라는 사회적 제도를 훼손하고 가족공동체의 유지`보호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며"간통죄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존재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선량한 성도덕의 수호, 혼인과 가족 제도 보장 효과가 있다"

 "간통죄를 폐지할 경우 혼인관계에서 오는 책임과 가정의 소중함은 뒤로 한 채 오로지 자신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자유만을 앞세워 수많은 가족공동체가 파괴되고 가정 내 약자와 어린 자녀들의 인권과 복리가 침해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홍상수 김민희

형법 241조 간통죄는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간통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간통을 한 제3자도 같은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벌금형 없이 징역형만 정해 양형이 무거운 편이라고 합니다.


김민희어머니카톡 까지 공개된 지금.

현재!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 묵묵부답!

"김민희 홍상수 열애"

김민희... 이번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로 모든걸 잃을 각오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4살...56살.... 22살의 나이차 언제까지 극복할수 있을까요?